(주)MWONE 사업설명회 현장 열기 ‘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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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문 광고대행사 (주)엠더블유원은 2월 2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08년 4월 9일에 시행되는 18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왕종근 전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채수찬 국회의원(전주 덕진), 서상목 전 의원, 김명신 히타치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예비후보자들과 선거 관계자들은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경청하며 (주)엠더블유원에서 시연하는 새로운 선거광고 기법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는 등 얼마 남지 않은 선거의 열기를 그대로 반영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 예비후보자는 “단기간에 많은 홍보를 하려다 보니 부담이 돼서 이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게 됐다.”면서 “(주)엠더블유원은 유일하게 내가 출마하려는 지역만을 집중적으로 인터넷에 광고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 상당히 홍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심을 보였다.

(주)엠더블유원의 김정진 대표이사는 “엠더블유원은 다른 동종업체들과는 다르게 온라인, 동영상, 인쇄, 모바일 등 선거 시작부터 당선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회사 내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예비후보님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선거 시작부터 당선까지 함께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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