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순(高又順.31)이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개막전인총상금 6천만엔(약4억8천만원)의 다이킨오키드 골프대회에서 공동 12위에 그쳤다.
高는 5일 일본 서부의 류큐(琉球)GC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3라운드 합계 7오버파 2백23타(70-78-75)를 기록했다.
〈王熙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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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순(高又順.31)이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개막전인총상금 6천만엔(약4억8천만원)의 다이킨오키드 골프대회에서 공동 12위에 그쳤다.
高는 5일 일본 서부의 류큐(琉球)GC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3라운드 합계 7오버파 2백23타(70-78-75)를 기록했다.
〈王熙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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