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3천여 세대 배후단지를 자랑하는 신길뉴타운 한화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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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디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한화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한화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가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1,469,910㎡ 규모에 오는 2014년까지 총 2만 3천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신길동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태어나게 된다.

신길뉴타운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지상1층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상가 전체가 신길로와 접해있어 노출 가시성이 뛰어나다.
연면적 49,588.13㎡ 지하2층~지상18층 총 점포수 23개 규모이며, 배후단지는 284세대가 자리잡고 있다.

상가 3.3㎡당 분양가는 2,500만~2,800만 원선이며 시행은 한고을, 시공은 한화가 맡았다. 준공은 2008년 6월 예정.

■ 2만 3천여 배후세대 신길 뉴타운 효과
신길동 한화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2014년 개발이 끝나면 서울 속 작은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낡고 불편한 기반시설이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한 시설들로 변해 2만 3천여 가구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한화꿈에그린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도보 3분 거리인 데다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신길로가 단지 앞으로 뻗어 있어 뉴타운 내 어느 구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입지여건을 갖췄다.

특히 한화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신길뉴타운 내 첫 분양으로 그에 따른 선점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95.5%의 높은 전용률
상가 전용률로는 보기 드문 95.5%의 높은 전용률로 실제 사용 면적이 훨씬 더 넓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높은 전용률로 인해 실질 사용 면적대비 분양가를 비교해본다면 현재보다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적인 경쟁력도 갖췄다.

■ 환승역세권 고객 유입
강남권을 10~20분대에 연결하는 7호선 신풍역세권으로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고객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시흥대로가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신풍역은 광명과 청량리를 잇는 신안산선의 환승역으로 예정돼 있다.

■ 스트리트형 상가 프리미엄
신길동 한화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신길로 대로변에 접한 1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자연스럽게 유동인구를 흡수하며, 뉴타운 내 순환도로변과 접하고 있어 뉴타운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

신길뉴타운 내 최초 스트리형 상가로, 영세한 인근 상권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뉴타운 프리미엄을 먼저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469,910㎡규모 신길뉴타운을 아우르는 36M 넓이의 순환조경을 계획, 좌우 10M 넓이에 산책로가 조성된 보행자 도로변에 위치해 자연스럽게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 단지명 : 한화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 소재지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37-29번지 일대
* 단지규모 : 지하2층 / 지상 18층
* 건설사 : 한화
* 분양문의 : 02-842-5900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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