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ZERO로 건강한 아침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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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출시된 침대전용 전기매트 ‘쉴드라이프 온열 매트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기보온매트 ‘쉴드라이프’는 한국보다 미국시장에서 먼저 제품력을 검증 받은 브랜드로서, 전기매트의 최대 난제인 전자파를 98% 이상 차단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특히 이번에 출시된 ‘온열 매트리스’는 침대문화로 바뀌어 가는 현대인의 잠자리 생활에 착안한 제품으로 기존 온돌형 매트의 단점을 보완하여 두께는 얇게 하되, 침대에서도 온돌문화를 편리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쉴드라이프의 보온매트의 주목할만한 점은, 열선 자체에 매트 전반의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 기능이 있는 ‘3중 발열선’ 특허로 화재의 위험을 없앤 것이다. 또한 전자파 차단 부분에서도 2중 전자파 차단 장치에 대한 특허 획득은 물론이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국제규격 테스트’에서도 98% 이상의 차단 결과를 얻어냈다.

쉴드라이프 관계자는 “까다롭기로 알려진 규격 테스트를 자진해서 의뢰하고 높은 차단 결과를 받을 만큼, 안전성과 실용성 두 가지 면에서 모두 자신할 수 있다. ‘쉴드라이프 온열 매트리스’가 침대 사용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쉴드라이프 관련 제품들은 현재 롯데 명품관 ‘에비뉴엘’에서 1월 13까지 행사 중이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문의: 080-657-9966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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