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한국전쟁 때 서울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공로로 검사로는 드물게 을지무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민순기(80)여사와의 사이에 안명기(변호사).용기(재미 공학박사).덕기(대한승마협회 회장).건일(재미 기업인).윤기(연세대 교수)씨 등 5남3녀를 뒀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18일 오전 8시. 장지는 대전 국립묘지. 02-3410-6916.
고인은 한국전쟁 때 서울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공로로 검사로는 드물게 을지무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민순기(80)여사와의 사이에 안명기(변호사).용기(재미 공학박사).덕기(대한승마협회 회장).건일(재미 기업인).윤기(연세대 교수)씨 등 5남3녀를 뒀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18일 오전 8시. 장지는 대전 국립묘지. 02-3410-6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