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吳榮煥특파원]대만 徐立德행정부원장의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참석을 놓고 중국과 일본정부가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가운데 徐부원장이 예정대로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대만 올림픽委 陳國儀부비서장이 24일 밝혔다.
陳부비서장은 이날 日교도(共同)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徐부원장이 개회식까지 히로시마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당초 예정됐던 30일보다는 늦춰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東京=吳榮煥특파원]대만 徐立德행정부원장의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참석을 놓고 중국과 일본정부가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가운데 徐부원장이 예정대로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대만 올림픽委 陳國儀부비서장이 24일 밝혔다.
陳부비서장은 이날 日교도(共同)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徐부원장이 개회식까지 히로시마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당초 예정됐던 30일보다는 늦춰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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