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獨逸과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湖 보존 계약을 했다고이타르-타스통신이 6일 보도했다.
약 2천種의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있는 세계에서 수심이 가장깊은 호수 바이칼湖는 인근 울란우데市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생활오수,그리고 이르쿠츠크주변 도시에서 발생하는 공기오염으로 크게 위협받고있다.
사업비는 러시아측에서 5억루블(22만7천달러),독일측에서 30만마르크(19만3천달러)를 투입하게 된다.
[이르쿠츠크=AP]
러시아는 獨逸과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湖 보존 계약을 했다고이타르-타스통신이 6일 보도했다.
약 2천種의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있는 세계에서 수심이 가장깊은 호수 바이칼湖는 인근 울란우데市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생활오수,그리고 이르쿠츠크주변 도시에서 발생하는 공기오염으로 크게 위협받고있다.
사업비는 러시아측에서 5억루블(22만7천달러),독일측에서 30만마르크(19만3천달러)를 투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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