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파리 독주회 IOC초청…큰 호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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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파리=高大勳특파원]韓國의 피아니스트 金惠貞씨가 지난달 30일 파리 소르본대학 대강당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초청으로독주회를 열어 큰 호평을 받았다.
국제올림픽 탄생 1백주년을 기념하는 공식행사중 하나로 열린 이날 연주회에는 후안 사마란치 부인등 1천여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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