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 세계 최고 30인 리스트에 6명이나…잘 나가는 한국 공예

    전 세계 최고 30인 리스트에 6명이나…잘 나가는 한국 공예

    '2020 로에베 크래프트 프라이즈' 응모자 2920명 중 최종 후보자 30인을 선정한 1차 심사위원들. 앞줄 한가운데 동양인이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

    중앙일보

    2020.03.09 13:26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올해는 설 연휴에 뭐할까, 각기 다른 마음 먹고 있을 친구를 위해 배움거리가 가득한 책 선물 보따리를 준비했어요. 정치·IT·경제·심리·역사·수학 등 다양한 분야 책을 골라 읽으

    중앙일보

    2019.02.04 05:00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개발협력정책관 이련주▶문화노동정책관 최병환▶정무기획비서관 김충호▶공보기획비서관 김원득▶평가관리관 직무대리 한상원▶세종시기획단 조정지원정책관 직무대리 김경일▶조세심판원

    중앙일보

    2010.07.02 00:15

  • Archi- tecture Book Movie& Tv Art

    Archi- tecture Book Movie& Tv Art

    『나는 하나의 노래 이곳을 지나간다』안미륵 엮음, 문학의 숲 펴냄144쪽, 9500원문의: 02-325-5676‘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나는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앞

    중앙선데이

    2007.11.03 20:57

  • "한류, 세계 일류 되려면 더 많은 열정·도전 필요"

    "한류, 세계 일류 되려면 더 많은 열정·도전 필요"

    "아이고, 이게 얼마 만인가요." "선생님은 어쩜 옛 모습 그대로시네요." 최은희.문희.엄앵란씨 등 1950~70년대 톱스타 7명과 원로 디자이너 노라노씨. 30일 정오 만난 그

    중앙일보

    2007.01.31 04:52

  • 전주국제영화제서 애니메이션 40편 상영

    올해 처음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동화, 소설등의 친숙한 소재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2일 금호미술관에서 '디지털 상영 방식 설명회'와

    중앙일보

    2000.02.23 13:10

  • 전주 국제 영화제, 디지털 영화와 애니메이션

    전주 국제 영화제(4월 28일∼5월 4일) 측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애니메이션 부문 상영작을 공개함과 아울러 영화제의 모토이기도 한 "디지털 영화"를 어떤 방식으로 상영할 것인

    중앙일보

    2000.02.23 10:02

  • [그린피스 반발 배경] '원자탄 60개 제조분량'

    프랑스.영국으로부터 재처리된 플루토늄을 해상반입하려는 일본의 계획을 둘러싸고 국제환경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등 국제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소동은 95년에 이어 두번째다.

    중앙일보

    1999.07.13 00:00

  • 한국 '에로영화' 어떻게 변해왔나…'예술'과 외설 끝없는 공방

    어느 극장의 '에로영화 전용관' 선언이 나오고 영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고 등급외 성인물이 상영되는 건 아니다. 이제 우리의 선택은 무언가. 지나간 에로영화사 (史) 를 함께

    중앙일보

    1997.11.22 00:00

  • 김혜정 파리 독주회 IOC초청…큰 호평

    [파리=高大勳특파원]韓國의 피아니스트 金惠貞씨가 지난달 30일 파리 소르본대학 대강당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초청으로독주회를 열어 큰 호평을 받았다. 국제올림픽 탄생 1백주년을

    중앙일보

    1994.09.04 00:00

  • 피아니스트 金惠貞 IOC초청 독주회 갖는다

    화려한 국제활동을 거듭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金惠貞씨(29)가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IOC창립 1백주년기념 문화행사에 초청돼 피아노 독주회를 갖는다. 파리 소르본 대학 대공연

    중앙일보

    1994.08.11 00:00

  • (81) 정인엽 감독-신인 발굴 뛰어난 "흥행 귀재"

    정인엽 감독 (1941년생)의 『애마부인』 (82년)은 제1편이 서울극장에 걸렸을때 38만명이 든다. 5개월 동안 장기 흥행하며 이른바 심야 상영이라는 것도 이때 시작된다. 몸매가

    중앙일보

    1992.03.15 00:00

  • (16) 여우 간통으로 「줄리아…」 망쳐|임영 (영화 평론가)

    금년 초 90년대 벽두의 흥행가를 강타한 『추락하는 것은 낱개가 있다』 (장길수 감독)를 제작한 다남흥업의 이지룡씨 (65)는 1백여개 영화사 대표들 중 최고참의 한사람이다. 19

    중앙일보

    1990.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