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대표 12명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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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 파견할 테니스 국가대표 12명(남6.여6)이 선발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8일 12명의 대표선수를 선발,상임이사회에 추천했다.
남자대표로는 최종평가전에서 1~3위를 차지한 申翰澈(호남정유)池承昊(상무)尹龍一(명지대)등 3명과 張義鍾.金致完(이상 상무)金南勳(현대해상)등 강화위원회가 추천한 3명이 뽑혔다.
여자는 崔榮子(농협)崔住年(대우중공업)金娟淑(국민은행)외에 추천선수인 朴晟希(삼성물산)柳景淑(포항제철)田美螺(군산영광여고)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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