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락|장국영등 창사 메시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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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6일밤7시)-홍콩스타 장국영·양가휘·왕조현·임청하 등이 보내는 이색적인 창사 축하메시지를 보여준다. 뉴욕 현지 등에서 심층 취재한「팝의 원류를 찾아서」를 소개하고 국내우수 뮤직비디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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