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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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2TV 영상소설 『그리고 흔들리는 배』(11일 밤8시55분)=「잘난 죄밖에 더 있어요」. 배철수는 결혼을 앞두고 심경이 복잡해진 미스 김이 퇴근 후 상사인 자신의 집에 자꾸 전화를 하자 난감해 한다. 급기야 술이 취해 찾아온 미스 김은 성경순에게 부장님을 사랑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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