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는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진 미국 폭스TV의 시리즈물이다. 극중 '스코필드' 역을 맡은 웬트워스 밀러는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디지털뉴스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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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는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진 미국 폭스TV의 시리즈물이다. 극중 '스코필드' 역을 맡은 웬트워스 밀러는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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