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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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특별기획 서울-모스크바 위성 토론』(26일 밤10시)=백상승 서울시 부시장, 루스코프 유리 미하일로비치 모스크바 내무담당 시장, 주재 대사 등 각계 각층 관계자가 참여, KBS와 소련 GOS-TV 중계로「서울시민이 생각하는 소련」,「모스크바 시민이 생각하는 한국」에 대해 솔직한 대학의 자리를 가져 본다. 결혼 등 일상생활 문제, 대학진학 등 교육문제, 한반도문제에 대한 소련의 입장, 한-소 경협에 대한 모스크바 시민의 시각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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