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태환 '별 중의 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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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아시아인의 축제'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이 16일 오전 2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은 금 58, 은 53, 동메달 82개로 1998년 방콕 대회, 2002년 부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17.경기고.작은 사진)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폐회식에서 '아라비안나이트'를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관계기사 30, 31면>

[도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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