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쏘나타 살아있네 … 디자인 바꾼 ‘디 엣지’ 모델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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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쏘나타 살아있네 ... 디자인 바꾼 ‘디 엣지’ 모델 공개

쏘나타 살아있네 ... 디자인 바꾼 ‘디 엣지’ 모델 공개

27일 현대차는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차체가 이전보다 넓고, 날렵해졌다. 전면부 주간주행등(DRL)은 ‘끊임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로 제작됐으며 실내에는 디스플레이가 곡선 형태로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화면이 최초로 탑재됐다. 오는 3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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