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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2800만 고객, 국내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신용카드 부문

신한카드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신용카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2800만 고객,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신용카드 브랜드로, 2022년 전략 방향을 ‘Deep pLay’로 설정했다. 그동안 다져온 핵심 역량(Deep)과 플랫폼 기업을 향한 새로운 진화(pLay)를 더해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드 본업의 영역인 지불결제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마이카·마이샵·신한카드 올댓과 같은 생활 플랫폼 영역을 확대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 업계 최고 역량의 데이터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진정한 ‘딥테크(Deep-tech) 기업’으로 거듭나 고객에게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신한카드만의 ESG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을지로 셔터갤러리’,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의 ‘서문시장 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복합문화공간인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맺고 문화예술계도 지원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800만 고객을 보유한 시장점유율 1위 신용카드 브랜드다.

신한카드는 2800만 고객을 보유한 시장점유율 1위 신용카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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