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6호선 초역세권 장기민간임대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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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리슈리안


서울 지하철 6호선 구산역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에서 장기민간임대아파트 ‘호림리슈리안’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실사용 면적이 72.6㎡(22평)인 단일평형 88가구다. 방 3개, 욕실 2개, 거실, 다용도실, 팬트리 공간 등으로 구성돼 3, 4인 가구가 살기 좋다.

지하 1층엔 2100여㎡ 규모의 마트가 입점해 주거 생활이 편리하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됐고, 전대할 경우 자금 부담이 적어 투자자 문의가 많다. 입주민 주차장은 지하 2층에 자주식으로 마련돼 있다.

장기민간임대아파트는 임대로 거주하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유권을 넘겨받을 수 있다. 임대여서 거래세와 보유세가 없다.

호림리슈리안은 확정 분양가로 소유권 전환을 전제로 분양하기 때문에 나중에 분양 전환할 경우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현장에 홍보관과 샘플 하우스가 운영 중이다. 문의 1533-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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