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동부 베르단스크에서 시민들은 러시아군의 진입을 막고, 한 남성은 우크라이나 군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지뢰를 맨손으로 옮겼다.
우크라이나 남동부 멜리토폴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도 러시아인이라며 러시아군을 막아섰고, 한 여성은 총을 든 러시아군에 당당히 맞서는 모습도 보였다.
입력
업데이트
2022.04.20 17:40
2022.04.18 17:44
2022.04.05 14:33
우크라이나 남동부 베르단스크에서 시민들은 러시아군의 진입을 막고, 한 남성은 우크라이나 군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지뢰를 맨손으로 옮겼다.
우크라이나 남동부 멜리토폴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도 러시아인이라며 러시아군을 막아섰고, 한 여성은 총을 든 러시아군에 당당히 맞서는 모습도 보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