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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00:00 ~ 2024.03.04 21:06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기계와의 공감 그리고 공생이 우리가 예상하는 그림과는 같지는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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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2만명 뇌에 칩 심겠다”…그가 공포에 떠는 이유

2024.03.03 14:46

정밀성 측면에서 봤을 때는 뉴럴링크 방식이 더 정밀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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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2만명 뇌에 칩 심겠다”…그가 공포에 떠는 이유

2024.03.03 14:46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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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2만명 뇌에 칩 심겠다”…그가 공포에 떠는 이유

2024.03.03 14:46

그런 방식들에 비해서는 훨씬 더 집적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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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2만명 뇌에 칩 심겠다”…그가 공포에 떠는 이유

2024.03.03 14:46

감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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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2만명 뇌에 칩 심겠다”…그가 공포에 떠는 이유

2024.03.03 14:46

총 512개

  • 의협 "제약회사 직원 집회 동원 '거짓'…사실이면 징계할 것"

    의협 "제약회사 직원 집회 동원 '거짓'…사실이면 징계할 것"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이날 의협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제약회사 직원을 집회에 동원하겠다고 말한 의사가 있는 것처럼 언론이 거짓 기사를 만들어냈다"며 "이를 정부가 다시 언급해 의사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뜨렸다"고 비난했다. 주 위원장은 "정부가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인 전공의와 학생들이 의사로서의 미래를 포기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회복할 수 없는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3.1절 아침 의협 비대위 지도부에 대한 압수수색과 13명 전공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을 강행했고,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방침을 재확인했다"며 "이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의사로서의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2024.03.04 16:41

  • "미복귀 전공의 법대로 조치…개인 진로 중대문제 발생할수도"

    "미복귀 전공의 법대로 조치…개인 진로 중대문제 발생할수도"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 현장에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 법에 따라 조치하겠다는 원칙에 변함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대응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오늘부터 미복귀한 전공의 확인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무슨 이유든 의사가 환자 곁을 집단으로 떠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로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에 따른 처분을 망설임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미복귀한 전공의는 개인의 진로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3.04 08:06

  • 원희룡 "결국 오셨네" 이재명 "무슨 말인지"…명룡대전 첫날

    원희룡 "결국 오셨네" 이재명 "무슨 말인지"…명룡대전 첫날

    이재명 대표가 인천 계양을에 단수 공천을 받고 처음 지역 행사에 나선 이날, 이 대표와 원 전 장관은 성당 앞에서 만나 웃음을 머금고 인사했지만,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날 오후 원 전 장관이 작전서운동 상가거리의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도 한 50대 여성은 "작전역, 서운역 해주세요"라고 외쳤고, 원 전 장관은 "내년에 착공 가능하다. 앞서 한길리서치가 인천 계양을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 진행한 여론조사(무선 ARS 방식)에서는 이 대표 50.7%, 원 전 장관 34.3%로 이 대표가 크게 앞섰다.

    2024.03.04 05:00

  • 거리로 나온 의사들…"필수의료 살리기? 오히려 죽이는 정책"

    거리로 나온 의사들…"필수의료 살리기? 오히려 죽이는 정책"

    의대 증원에 반발해 거리로 나온 의사들은 "정부의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이 오히려 필수의료를 죽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 주최로 열린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은 ‘의대정원 확대추진, 국민건강 위협한다’ ‘의대정원 확대추진, 의료체계 위협한다’는 문구가 적힌 빨간 어깨띠를 두르고 정부 정책을 규탄했다. 경기도 소재 대학병원 응급의학과에서 근무하다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나왔다는 2년차 전공의 김모(34)씨는 "정부 정책 때문에 필수과가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올 것"이라며 "환자 수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의사만 강제로 2배가 되면 각 의사들의 수술 경험치는 절반이 되고 그만큼 초보 의사가 많아져 의료의 질은 낮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4.03.03 18:44

  • 이낙연, 임종석 만난뒤 출마선언 연기…'친박연대'처럼 '민주연대'?

    이낙연, 임종석 만난뒤 출마선언 연기…'친박연대'처럼 '민주연대'?

    3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설훈·홍영표 의원은 3·1절 연휴 기간 민주당의 공천 작업이 현저하게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공동 행동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려면 민주당을 재건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며 "다만 민주당 안에서 재건할 것이냐, 아니면 다른 틀을 통해 할 것이냐를 두고 각자의 결단이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2007년 대선 직후 치러진 18대 총선에서 이른바 ‘공천학살’을 당한 친박계 서청원·홍사덕 의원이 ‘친박연대’를 꾸린 것처럼 민주당 탈당파가 가칭 ‘민주연대’를 만들어 4·10 총선에 출마한다는 시나리오다.

    2024.03.03 17:49

  • 여의도 모인 의사 1만2000명…손 잡고 "현장 돌아가달라"는 시민들

    여의도 모인 의사 1만2000명…손 잡고 "현장 돌아가달라"는 시민들

    집회 현장에서는 의대생 뿐만 아니라 머리가 희끗희끗한 은퇴 의사, 미성년 자녀를 대동해 참여한 의사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정부는 의사가 절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정책을 ‘의료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정부가 의사의 노력을 무시하고 오히려 탄압하려 든다면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이탈에 대해서는 "중생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몸을 태워 공양한 ‘등신불’처럼 정부가 의료 체계에 덧씌운 억압의 굴레에 항거하고 ‘의료 노예’ 삶이 아닌 진정한 의료 주체로 살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난 것"이라고 비유했다.

    2024.03.03 17:30

  • 조국, 당원 만장일치로 당대표 선출…"5년간 무간지옥 갇혔다"

    조국, 당원 만장일치로 당대표 선출…"5년간 무간지옥 갇혔다"

    조국 대표는 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당대표에 추대됐다. 그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저는 지난 5년간 무간지옥에 갇혀 있었다.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검찰독재의 강', '윤석열의 강'"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오물로 뒤덮힌 '윤석열 강'을 건너 검찰 독재를 조기에 종식하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갈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2024.03.03 15:42

  • 새벽 3시 오픈런, 대기줄 1km...푸바오 작별인사에 팬들 오열

    새벽 3시 오픈런, 대기줄 1km...푸바오 작별인사에 팬들 오열

    새벽 3시부터 줄을 섰다는 박나희(36)씨는 "그제(1일)도 푸바오를 보러 왔는데, 아쉬워서 근처에 숙소를 잡고 또 보러 왔다"며 "2021년 푸바오가 아기일 때부터 매번 보러 와서 우리 집 강아지처럼 정이 들었다. 충남 천안에서 올라와 새벽 3시 50분부터 대기했다는 고현정(32)씨는 "한국에서 푸바오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꼭 눈에 담고자 왔다"며 "너무 추웠지만 푸바오를 볼 수 있는 5분의 행복을 기다리며 버텼다"고 말했다. 어머니와 함께 푸바오를 보러 온 최지호(12)군은 "푸바오를 더 이상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슬프다"며 눈물을 터뜨리면서도 "푸바오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중국에 가서도 잘 살아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03.03 15:21

  • 경찰 "의협 간부 4명 출국금지 요청…수사력 총동원할 것"

    경찰 "의협 간부 4명 출국금지 요청…수사력 총동원할 것"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의협 현직 간부 4명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지난 1일 의협 사무실과 일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압수수색과 동시에 출석 요구했고 관계자 4명에 대해서는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024.03.03 14:54

  • 머스크 “2만명 뇌에 칩 심겠다”…그가 공포에 떠는 이유

    머스크 “2만명 뇌에 칩 심겠다”…그가 공포에 떠는 이유 유료 전용

    ① 인간은 전기 신호로 작동하는 생명체 ② 뇌에 박힌 1024개의 전극 ③ "2030년까지 수만명에게 심겠다" ④ 일론 머스크의 궁극적 목표 」 "어제 처음으로 사람에게 뉴럴링크의 장치를 심었습니다. 뇌파나 전기 신호를 읽어서 컴퓨터에 기록할 수도 있고, 컴퓨터에서 신호를 만들어 뇌에 전달할 수도 있죠. (임창환 한양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일론 머스크는 일단 이 기술의 현실적 목표는 의료적인 쪽이라고 얘기를 많이 하죠.

    2024.03.03 14:46

  • "집회 안오면 의사가 약 바꾼대요"…제약사 영업맨 동원 의혹 조사

    "집회 안오면 의사가 약 바꾼대요"…제약사 영업맨 동원 의혹 조사

    대통령실은 3일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회에 제약회사 직원이 동원된다는 의혹과 관련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에는 '의사 총궐기에 제약회사 영업맨 필참이라고 해서 내일 파업 참여할 듯', '거래처 의사가 내일 안 나오면 약 바꾸겠다고 협박해서 강제 동원된다' 등 내용이 적혀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상 '을'의 위치인 제약회사 직원에게 '갑'인 의사들이 집회 참여를 요구했다면 엄연한 범죄 행위"라며 "형법상 강요죄와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3.03 14:28

  • 400분 줄서고 오픈런…"잘가 푸바오, 행복했어" 오늘 마지막 인사

    400분 줄서고 오픈런…"잘가 푸바오, 행복했어" 오늘 마지막 인사

    판다들을 애정으로 보살피며 '푸바오 할아버지' '강바오'라고 불린 강철원 사육사는 이날 마지막 바깥나들이를 하는 푸바오를 위해 유채꽃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2016년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데리러 중국 쓰촨성에 갔을 때 방사장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것을 본 계기로 매년 판다들에게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유채꽃을 심어 왔다. 최근 에버랜드 유튜브 영상에서 강 사육사는 푸바오에게 유채꽃 광경을 선물하기 위해 예년보다 20일 빠르게 유채꽃을 심었다면서 "푸바오가 태어난 곳이 여기고 이곳의 유채밭을 잊지 않을 거고 중국에 가서도 유채를 보면 한국의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와의 추억들 이모 삼촌들을 모두 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3.03 13:59

  • 나이 젊어도 치매 걸린다 “이 비타민 꼭 챙겨 먹어라”

    나이 젊어도 치매 걸린다 “이 비타민 꼭 챙겨 먹어라” 유료 전용

    ① 극한의 절망, 젊은 치매 ② 굉장히 의외의 결과, 음주 효과 ③ 새롭게 드러난 위험 요인 ④ 노인성 치매와 크게 다른 점 ⑤ 치매 위험 40% 낮추려면 」 전 세계 치매 환자 수는 5500만 명. (스티비 헨드릭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알츠하이머센터 박사) 그래서 헨드릭스 박사는 젊은 치매 위험 요인을 찾는 대규모 연구를 했습니다. (스티비 헨드릭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알츠하이머센터 박사) 노인성 치매뿐 아니라 젊은 치매 역시 후천적 요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4.02.25 15:16

  • 폭발적으로 늘어난 100세, 그들 피에서 발견된 3가지

    폭발적으로 늘어난 100세, 그들 피에서 발견된 3가지 유료 전용

    ①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100세인 ② 100세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③ 가장 두드러진 세 가지 지표 ④ 세 가지 지표를 잡기 위한 건강 전략 」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늘고 있는 연령대는 어딜까요? 100세인입니다.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그렇다면 건강하게 100세에 도달하기 위한 세 가지, 혈당·크레아티닌·요산을 낮추는 방법은 뭘까요.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요산 수치가 높으면 통풍에 걸린다고 잘 알려져 있죠? 요산은 퓨린이 든 음식에서 많이 나옵니다.

    2024.02.18 16:01

  • 전이암 끝까지 쫓아가 부순다…아산병원 첫 도전한 ‘핵무기’

    전이암 끝까지 쫓아가 부순다…아산병원 첫 도전한 ‘핵무기’ 유료 전용

    (류진숙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 게다가 십자포화 효과와 방관자 효과라는 두 가지 강력한 특수 기술이 있습니다. (류진숙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 이후 15년 동안 잠잠하던 방사성 의약품 분야에 2017년 지각변동이 일어납니다. (류진숙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 전이된 암과 혈액암을 알아보고 강력히 태워 없앨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방사성 의약품 현재 미국에선 방사성 의약품 공장 건설 붐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2024.02.04 15:30

  • 韓 "윤희숙·임종석 누가 경제 살리겠나"…태영호는 윤건영 저격출마

    韓 "윤희숙·임종석 누가 경제 살리겠나"…태영호는 윤건영 저격출마

    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22대 총선의 시대정신은 고인 물은 빼버리고 새로운 바람, 새로운 정치인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586 운동권이 아니라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태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구로을은 문재인 전 대통령 '복심'으로 불리면서 국민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윤건영 의원의 지역구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전날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울 중-성동을 출마를 선언했고, 박민식ㆍ방문규 전 장관은 김민석(서울대 총학생회장)ㆍ김영진(중앙대 총학생회장) 의원 지역구인 서울 영등포을, 경기 수원병에 각각 도전장을 냈다.

    2024.01.29 16:49

  • 윤희숙 "임종석 나오면 땡큐"…국힘 '86운동권 맞불' 구상

    윤희숙 "임종석 나오면 땡큐"…국힘 '86운동권 맞불' 구상

    28일 서울 중ㆍ성동갑 출마를 선언한 윤희숙 전 의원을 비롯해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대표적이다. 21대 총선 당시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된 윤 전 의원은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2021년 8월 의원직을 자진 사퇴했고, 이듬해 2월엔 부친이 투기 의혹을 받은 세종시 땅을 매각한 뒤 차액을 전액 기부했다. 윤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중ㆍ성동갑은 국민의힘이 서울 지역 총선 승리를 위해 꼭 탈환해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꼽는 곳이다.

    2024.01.29 05:00

  • 野 탈당파 ‘개혁미래당’으로…36년만에 ‘4당 체제’ 총선 치르나

    野 탈당파 ‘개혁미래당’으로…36년만에 ‘4당 체제’ 총선 치르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 등 민주당 탈당파 주도로 결성된 ‘미래대연합’이 28일 공동 창당 방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4·10 총선은 기존 여야 대결이 아니라 국민의힘 계열의 두 정당(국민의힘·개혁신당)과 민주당 계열 두 정당(민주당·개혁미래당)이 겨루는 ‘4당 체제’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1988년 총선에서 민주정의당·통일민주당·평화민주당·신민주공화당(총선 당시 의석수 기준)의 ‘1노(盧) 3김(金)’ 4당 체제 이후 36년 만에 국민의힘 계열 양당과 민주당 계열 양당이 겨루는 ‘1한(韓) 3이(李)’ 경쟁이 펼쳐지는 것이다.

    2024.01.28 17:44

  • 11시간 앉으면 사망 위험 급증… 폼 안 나도 ‘쪼그려 앉기’

    11시간 앉으면 사망 위험 급증… 폼 안 나도 ‘쪼그려 앉기’ 유료 전용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2015년 유럽 여러 연구소들이 합동으로 한 연구를 보면 중간 정도의 활동을 한 사람들은 비활동적인 사람에 비해 모든 사망 위험이 최대 30% 줄었습니다. 노인분 중에서 무릎에 골관절염이 있어서 무릎 운동, 하지 근력 운동이 어려운 분들한테 추천드리는 두 가지가 앉아서 타는 자전거하고 아쿠아 운동이죠. 좌식 생활을 줄이고 신체 활동을 높이는 것만으로 우리는 사망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2024.01.28 15:05

  • 與 윤희숙, 임종석과 맞붙나...서울 중·성동갑 출마

    與 윤희숙, 임종석과 맞붙나...서울 중·성동갑 출마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4·10 총선을 앞두고 28일 서울 중구·성동구갑 출마를 선언한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서울 중구·성동구갑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는 지역으로 국민의힘에는 '험지'로 분류된다.

    2024.01.28 12:17

  • 개혁신당 이준석, 이낙연 개혁미래당에 "당명 무임승차 곤란"

    개혁신당 이준석, 이낙연 개혁미래당에 "당명 무임승차 곤란"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는 28일 공동창당을 발표한 ‘개혁미래당(가칭)’의 당명을 ‘무임승차’라며 비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탈당 의원들이 주축이 된 ‘미래대연합’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새로운미래’는 공동창당을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개혁미래당 공동창당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각이 비슷한 분들끼리 모이는 것은 언제나 축하한다"고 밝혔다.

    2024.01.28 11:46

  • [속보] 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공동창당 합의…가칭 개혁미래당

    [속보] 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공동창당 합의…가칭 개혁미래당

    민주당 탈당파 3인 주축인 미래대연합과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공동창당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와 신경민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 창당준비위원회는 기득권 혁파와 정치혁신, 사회개혁과 미래 전환에 나서라는 국민의 기대와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공동 창당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치개혁, 사회개혁, 민생 개혁 등 개혁을 선도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2024.01.28 10:32

  • 이준석 러브콜에…유승민 "당 지킬 것, 출마도 안한다" 일축

    이준석 러브콜에…유승민 "당 지킬 것, 출마도 안한다" 일축

    유 전 의원의 발언은 ‘이준석 신당 합류설’을 일축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유튜브에 출연해 "개혁신당 입장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당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며 "당연히 (함께 할) 생각이 있다. 한때 ‘유승민계’로 불리기도 했던 이 대표는 유 전 의원을 따라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하는 등 주요 변곡점마다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왔다.

    2024.01.28 09:36

  • '용달차 라보' 올라탄 이준석…창당후 강서구 먼저 찾은 까닭

    '용달차 라보' 올라탄 이준석…창당후 강서구 먼저 찾은 까닭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당 지도부는 27일 창당 이후 첫 주말 공식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에서 신당 정책을 알렸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용달차 '라보'를 타고 강서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인사했다. 이 대표는 일정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강서구 보선 현장이었던 화곡남부시장에서 민심을 파악해 보면, 보선 때 아무리 강한 민심을 표출했어도 결국 정부와 여당은 서민의 민생을 살피는 것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가 중론이었다"고 말했다.

    2024.01.27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