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정수경 중앙일보 PD

중앙일보 정수경입니다.

응원
46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94

정수경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11.01 00:00 ~ 2022.12.01 13:10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전히 리얼돌을 두고

출처

“남편 사주고 원룸 잡아준다”…대한민국 ‘20년 리얼돌’ 리포트

2022.11.25 17:47

돌연변이로 아

출처

‘친자녀 4명 살해’ 옥살이하던 엄마…DNA서 발견된 대반전

2022.11.26 11:00

출처

[단독]서민 "한밤 걸려온 이재명 전화…무서워 밤잠 설쳤다"

2022.11.16 12:46

총 322개

  • [단독]정진석, 안철수 겨냥 "당 사정 잘 모르고 말씀한다"

    [단독]정진석, 안철수 겨냥 "당 사정 잘 모르고 말씀한다"

    "내가 자청했다. 우리 팀 골키퍼를 맡았던 강대식 의원은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을 만큼 잘하는 선수였다. 그래서 후반 10분쯤 그를 내보내고 내가 골키퍼를 한 것이다. 재미있었던 건 여성 의원 3명이 전원 골을 기록한 거다. 우리 팀 허은아, 신현영 의원과 일본 우에무라 미즈호 의원이다. 의원 축구 사상 여성 의원이 골을 넣은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 "4대0으로 이기고 있으니까 나뿐 아니라 우리 팀 수비 의원들도 느슨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과거 한일 의원 축구 경기에서도 골키퍼를 맡은 김무성 의원이 친선을 위해 '알까기'를 여러 번 해준 적 있다고 한다. 또 내년에는 우리 팀이 일본에 가 경기를 해야 하는데, 지금 너무 일방적으로 이겨버리면 그때 부담이 커지지 않겠나". "(대통령이) 이 대표를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다만 이 대표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인 데다 다른 범죄 혐의도 여러 개 있지 않나. 이런 상황에서 이 대표가 대통령을 만나는 게 적절한지에

    2022.11.30 17:47

  • [단독] 서해 피살 유족 "동생 숨진 직후 해경 '北 동경했나' 전화"

    [단독] 서해 피살 유족 "동생 숨진 직후 해경 '北 동경했나' 전화"

    이에 대해 이씨의 형인 이래진씨는 "서 전 실장 등 문재인 국가안보실은 동생이 숨지기 수 시간 전부터 구명조끼 전수조사를 하고, 숨진 직후 내게 '이씨가 평소 북한을 동경하고 월북이란 말을 썼나'는 전화를 2차례나 한 사실을 밝힌다"고 반박했다. 이씨는 '강찬호의 투머치토커'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 전 실장 등이 월북을 속단하고 불리한 첩보를 삭제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반박했다. "그런 변명이 통할 수 없다. 2020년 9월 23일 동생이 숨진 직후 해경이 내게 두 번이나 전화해 '동생분이 평소 월북이란 말을 썼느냐. 북한을 동경했었느냐' 라고 물었다. 동생이 숨지자마자, 아니 숨지기 전부터 '월북'이란 프레임을 짜놓고 유족에게 유리한 진술을 끌어내려고 유도신문 성 전화를 한 거다. 동생이 숨졌으면 내게 그 사실부터 알려줘야 하는데 그건 숨기고 월북 몰이에 유리한 진술만 끌어내려고 그런 전화를 한 거다".

    2022.11.30 16:46

  • [단독]'술판 의혹' 전략연 前부원장, 이번엔 盧재단 출신 특혜채용 의혹

    [단독]'술판 의혹' 전략연 前부원장, 이번엔 盧재단 출신 특혜채용 의혹

    국정원은 A씨 재직 시절 노무현 재단 출신 인사 B씨가 전략연에 특혜 채용된 정황을 포착하고 A씨에 대해 업무 방해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A씨의 전략연 재직 시절 전략연에 직원으로 채용된 노무현 재단 출신 B씨는 심사위원 여러명이 준 필기시험 점수가 똑같은 사실이 국정원 감사 결과 드러나 의혹이 불거졌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B씨가 노무현 재단 출신 인사인데다, B씨가 복수 행정 영역에 응모했음에도 B씨의 경력 분야에만 시험 문제가 집중되는 등 특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해 채용 책임자인 A씨의 수사를 의뢰, 서울 경찰청이 수사중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2022.11.30 15:32

  • ‘친자녀 4명 살해’ 옥살이하던 엄마…DNA서 발견된 대반전

    ‘친자녀 4명 살해’ 옥살이하던 엄마…DNA서 발견된 대반전

    패트릭은 간질 발작, 사라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사망했습니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아이를 잃었지만 살인 혐의로 기소된 엄마들이 무죄 판결을 받는 일이 영국에서 줄줄이 일어났습니다. 한 가족에서 여러 아이가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사망한 사례가 드물지 않다는 사실도 책과 뉴스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2022.11.26 11:00

  • “남편 사주고 원룸 잡아준다”…대한민국 ‘20년 리얼돌’ 리포트

    “남편 사주고 원룸 잡아준다”…대한민국 ‘20년 리얼돌’ 리포트 유료 전용

    수입·판매·제작업자들 말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 형상 리얼돌을 구매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여성이 남성 형상 리얼돌을 구매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성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이나 장애를 지닌 이들에게 ‘리얼돌이 보완재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이들에게 리얼돌이 ‘옳은 대안인가’에 대한 비판과 반론도 거세게 나옵니다. ‘사람이 인간이 아닌 사물과 신체적·감정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가’ ‘리얼돌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더 본질적인 고민이 필요한 문제죠.

    2022.11.25 17:47

  • 나경원 "김기현은 물론 다른 당권주자들과도 다 연대 가능"

    나경원 "김기현은 물론 다른 당권주자들과도 다 연대 가능"

    24일 김기현 의원의 공부 모임에 강연자로 나서는 나 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제기된 '나-김 (나경원-김기현) 연대설'에 대해서도 "인구와 기후 문제라면 김 의원은 물론 다른 당권 주자들이나 야당이 불러도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중책을 두 개 맡고 (당권 관련해) 말하는 게 맞지 않는 듯하다. 언제 전당대회를 할지 손에 잡히는 게 전혀 없지 않나. 그런데도 여의도에 오면 당권만 묻더라. 내일 김기현 의원이 강연을 요청해 응했더니 이것도 전당대회 구도로 해석을 하던데, 나는 지금 인구와 기후 문제에 전도사란 각오로 일하고 있다. 또 (김기현은 물론) 인구와 기후 해법 논의의 장을 제공하면 야당이 불러도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 답을 드리겠다". "그런 얘기할 때는 아닌 것 같다. 사실 김기현 의원과는 17대 국회 때부터 인연을 쌓아왔고 정책조정위원장을 함께 하기도 했다. 다른 당권 주자들과도 다 인연이 있다. 누구와도 연대할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도 든다. (다른 주자들

    2022.11.23 19:36

  • [단독] 이낙연 싱크탱크 28일 재가동…'NY 복귀설' 불붙는다

    [단독] 이낙연 싱크탱크 28일 재가동…'NY 복귀설' 불붙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낙연 복귀설'이 당 안팎에 떠도는 가운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싱크탱크였던 '연대와 공생(연공)'이 재가동돼 28일 첫 행사를 여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민주당 소식통은 "지난해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전문가 1000여명이 참여해 발족했다가 대선 직후 이 전 대표가 미국 워싱턴으로 떠나면서 해체했던 이 전 대표의 정책자문그룹 연공이 28일 오후 3시 여의도 보훈회관에서 '미중갈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재가동에 들어간다"고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에 전했다. 한편 신경민 연공 부대표는 "당초 연공 세미나는 오래전부터 기획된 끝에 지난 5일 열리기로 돼 있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해 28일로 연기된 것뿐이며,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수사 등) 최근 당내 상황에 맞춰 전격적으로 열리는 것은 전혀 아니다"고 설명했다.

    2022.11.23 14:06

  • "닭은 외계인이었죠" 영국 과학자가 밝혀낸 치킨의 기구한 운명

    "닭은 외계인이었죠" 영국 과학자가 밝혀낸 치킨의 기구한 운명

    기원전 5500년 전 닭 뼈라고 기록된 자료가 알고 보니 20세기 것이었고, 다른 새의 뼈를 닭 뼈라고 기록한 자료도 있었죠. 라슨 박사는 "여러 데이터 오류를 제거하고 보면 닭의 전파와 쌀의 전파는 매우 닮았다"며 "닭이 인간과 어울려 살게 된 이유가 인간의 신석기 농업 혁명 그리고 이 양식이 퍼져나가는 경로와 닮았다는 건 매우 흥미로운 메커니즘"이라고 말했습니다. 닭과 인간의 교류를 연구하는 건, 당시의 인간성을 연구하는 겁니다.

    2022.11.19 11:00

  • 박수영 "정진상 죄 안고갈듯…또다른 사진, 타이밍 봐서 공개"

    박수영 "정진상 죄 안고갈듯…또다른 사진, 타이밍 봐서 공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의혹 폭로에 앞장서온 경기부지사 출신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초선, 부산 남구 갑)은 "검찰 수사를 받고있는 이 대표의 두 측근 가운데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조만간 자신이 받은 돈과 이 대표의 상관성을 자백하며 수사에 협조하게될 가능성이 있다"며"반면 정진상 당 대표 정무실장은 수뢰 혐의 액수가 적고, 운동권 출신이라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자신이 죄를 안고 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성남 시장 재직시절인 2014년 10월 17일 판교 환풍구가 무너져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당시 시장은 책임은 하나도 지지 않다가 유족들과 타협이 성사되자 기자회견에서 10분 넘게 마이크를 잡고 협상 타결이 자신이 치적인 양 홍보에 열을 올렸다"고 했다. "검찰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수사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로선 검찰이 더 쉬운 의혹부터 하나하나 들어오지 않겠느냐 예상했겠지만, 전방위적으로 수사망을 조여오니 허를 찔린

    2022.11.16 17:54

  • [단독]서민 "한밤 걸려온 이재명 전화…무서워 밤잠 설쳤다"

    [단독]서민 "한밤 걸려온 이재명 전화…무서워 밤잠 설쳤다"

    대장동 게이트를 비롯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5대 의혹을 파헤친 책 '맞짱'을 최근 낸 김경율 회계사가 "지난 3.9 대선 직전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이 대표의 전화를 받고 통화 내내 주눅이 들었고, 두려움에 잠을 설쳤다"고 책에서 공개했다. 김경율 회계사는 "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의 경기도지사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한 7급 공무원 A씨도 매일 방검복을 입고 가스총을 차고 다닐 만큼 공포에 떨었다"며 "그의 결혼식에는 강남서 형사 10여명이 출동해 경계를 섰다"고 전했다. 다음은 법인카드 의혹을 폭로한 7급 공무원 A씨도 이재명 대표 측의 보복가능성에 공포심을 느껴 방검복을 착용하고, 경찰의 특별경호를 요청한 사실을 공개한 김경율 회계사와의 일문일답.

    2022.11.16 12:46

  • 이태원 참사 때도 '이런 사람' 보였다…군중 재난의 전조현상

    이태원 참사 때도 '이런 사람' 보였다…군중 재난의 전조현상

    군중 역학 전문가이자 컴퓨터 사회과학자인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디르크 헬빙(Dirk Helbing) 교수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흐름의 단계부터 군중 재난의 단계까지 상황은 총 9단계로 악화된다고 합니다. 이때는 군중 관리 인력은 붐비는 지역에 사람들 유입을 통제해야 합니다. 군중이 밀집한 지역에서 압착 사고는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독일ㆍ스위스에선 군중 관리 매뉴얼을 경찰에서 제작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게 홈페이지에 게시해 둡니다.

    2022.11.12 11:00

  • "서장님 마지막까지 현장 지켰다" 이재명 만난 소방관들 눈물

    "서장님 마지막까지 현장 지켰다" 이재명 만난 소방관들 눈물

    김진철 행정팀장은 "저희는 현장에서 너무 열심히 일했고, 서장님은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갔고 제일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켰다"며 "업무를 하다 보면 실수를 할 수 있겠지만, 현장에 처음으로 도착해 마지막까지 지킨 것이 소방인데 돌아오는 것은 정작…"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 대표는 "책임을 일선에서 분투하고 애쓴 분들에게 떠넘기는 일은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다"면서 "국가적 대참사의 엄중한 책임이 일선에서 분투했던 여러분에게 전가되거나, 꼬리 자르기 방식으로 흐지부지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쟁에 졌을 때 지휘관의 책임이 제일 크지, 일선에서 싸운 병사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이 사건 자체가 왜곡되지 않게 진상이 철저히 규명되고 걸맞은 책임이 부과되게, 억울한 피해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1.09 13:31

  • 김의겸 "이태원 참사 감사 안 하나" 감사원장 "모니터링중"

    김의겸 "이태원 참사 감사 안 하나" 감사원장 "모니터링중"

    최재해 감사원장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이태원 참사와 관련 감사원의 감사 여부를 묻는 야당에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군 사살에는 비분강개하면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한 명도 아닌 156명의 젊은이가 죽음을 당했는데 여기에 대해선 이렇게 너무나도 다른 잣대를 갖고 감사에 착수하는 것 자체에 대해 다시 한번 문제를 느낀다"고 지적하자 "지금 경찰청에서 자체 수사, 감찰을 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경찰의) 자체 감사 상황을 보고 미진하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어 ‘이태원 참사는 감사 대상이냐’는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질의에 "(이태원 참사가) 감사 대상은 된다고 본다"면서도 "지금 당장 저희들이 못하는 건 자체적으로 (경찰이) 이미 수사 자료를 전부 압수수색했기 때문에, (경찰과) 같은 대상을 놓고 감사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2022.11.07 20:09

  • 김의겸과 또 충돌…한동훈 "모든게 저 때문이라고 생각하냐"

    김의겸과 또 충돌…한동훈 "모든게 저 때문이라고 생각하냐"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특검 도입에 대한 생각을 묻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경찰이 현재 수사를 들어가서 압수수색까지 강제수사를 하고 있다"며 " 경찰이 신속하게 증거를 확보하고 많은 진술을 청취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참석에 앞서서도 기자와 만나 특검 도입 주장에 대해 " 초동 수사 단계부터 특검이 수사하는 건 진실 규명에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다 "고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이 "‘마약과의 전쟁’의 시발점은 한 장관 아니냐"고 되묻자 한 장관은 "검찰은 마약 단속한 적 없고 경찰의 마약 단속 성과가 저랑 무슨 상관이냐"며 되받았다.

    2022.11.07 19:35

  • 오세훈 "핼러윈 위험 예측 못해…국정조사 결정하면 따를 것"

    오세훈 "핼러윈 위험 예측 못해…국정조사 결정하면 따를 것"

    사퇴할 용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퇴하는 것만이 책임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그날(사고 당일) 10만 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시는 위험을 인지했느냐'는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송 의원이 추가 질의에서 "정치가로서, 희생된 시민이 뽑은 정치인으로서 떳떳하게 책임지고 사퇴할 용의는 없느냐"고 묻자, 오 시장은 "책임지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사퇴하는 것만이 책임을 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2022.11.07 18:09

  • 윤희근 경찰청장 "인파 우려 보고서, 용산 정보과장이 삭제 지시"

    윤희근 경찰청장 "인파 우려 보고서, 용산 정보과장이 삭제 지시"

    윤희근 경찰청장이 서울 용산경찰서 정보과에서 이태원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작성됐던 안전 대책 보고서가 참사 이후 삭제된 것에 대해 "정보과장이 삭제 지시했다고 보고받았다"고 7일 밝혔다. 장 의원은 "10월 26일 용산서의 치안센터에서 이태원 사건사고 빈발할 것이라는 예측보고서를 냈는데 삭제 지시했다고 한다. 장 의원이 공개한 ‘이태원 핼러윈 축제 공공안녕 위험 분석’ 보고서는 용산경찰서 정보과가 지난달 26일 만든 문건으로, ‘이태원 해밀턴 호텔, 많은 인파로 보행자 도로 난입, 사고 발생 우려’ 등 내용이 포함됐다.

    2022.11.07 18:01

  • 박희영 용산구청장 "죄인 심정이었다…책임 회피 않을 것"

    박희영 용산구청장 "죄인 심정이었다…책임 회피 않을 것"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와 관련해 "구청장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진상 규명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7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현재 심정을 묻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죄인인 심정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구청장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라는 조 의원 추가 질의에 "구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구청장의 무한한 책임 면에서 말씀드린 것"이라며 "여러 가지 큰 희생이 난 것에 대한 제 마음의 책임"이라고 답변했다.

    2022.11.07 15:06

  • [속보] 이상민 "사의 표명한 적 없다, 대통령실 의논도 안 해"

    [속보] 이상민 "사의 표명한 적 없다, 대통령실 의논도 안 해"

    이상민 행정안정부 장관은 7일 자신의 거취에 대해 "사의 표명한 적 없고 대통령실과 의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 장관은 이태원 참사를 예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기는커녕 사태를 축소하기 바쁘고 망언을 쏟아내 이것만으로도 파면감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대통령께 사의 표명한 바 있냐"고 물었다. 이어 천 의원이 "사태 수습해야 할 지금 장관직 연연할 게 아니라 빨리 사퇴하는 게 좋다"고 하자 이 장관은 "주어진 현재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4:40

  • 겁에 질려 사람 밟는다? 노이즈 뒤 '군중지진' 벽도 무너뜨렸다

    겁에 질려 사람 밟는다? 노이즈 뒤 '군중지진' 벽도 무너뜨렸다

    헬빙 교수는 군중 사고가 ‘군중 난류’ 혹은 ‘군중 지진’이라는 현상 때문에 생긴다고 했습니다. 헬빙 교수는 2010년 독일에서 일어난 러브 퍼레이드 사고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군중 지진(군중 난류)’이라는 개념을 처음 내놓았습니다. 군중 압착 사고의 공통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사고는 군중 난류 혹은 군중 지진이라는 현상 때문에 발생합니다.

    2022.11.05 11:00

  • 박성중 "공영방송, 사고 직전까지 핼러윈 홍보만 하지 않았나"

    박성중 "공영방송, 사고 직전까지 핼러윈 홍보만 하지 않았나"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고 책임은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공적 기능을 담당해야 할 공영방송사에게도 있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전후의 언론 보도에 대해 "4대 공영방송 KBS, MBC, YTN, 연합뉴스TV는 29일 밤까지 안전 보도 없이 핼러윈 홍보 방송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랬던 방송사들이 사고 발생 후에 언제 홍보성 방송을 했냐는 듯 정부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다"며 "또한 공영방송은 피해자 가족과 국민들에게 추가적 심리 트라우마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함에도 스스로 만든 재난보도준칙까지 짓밟으며 피해자 사진과 영상을 보도하는 데 열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2022.11.04 11:07

  • "관제애도 폭거" 남영희가 올린 '尹퇴근길' 영상…바이든 차였다

    "관제애도 폭거" 남영희가 올린 '尹퇴근길' 영상…바이든 차였다

    ‘이태원 참사’를 두고 "청와대 이전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번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당시 차량 행렬을 찍은 영상에 "윤석열 대통령 출퇴근 행렬"이라고 잘못된 주장을 한 글을 공유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3일 "남 부원장이 어제 소셜미디어(SNS)에서 공유한 동영상은 윤 대통령 출퇴근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영상 속 장면은 지난 5월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차량 행렬"이라고 밝혔다. 앞서 남 부원장은 참사 이튿날인 10월 30일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라며 "대통령 출퇴근에 투입돼 밤낮 야근까지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경찰 인력이 700명, 마약 및 성범죄 단속에 혈안이 돼 투입된 경찰 200명, 모두 용산경찰서 관할 인력이다.

    2022.11.03 21:54

  • [단독]"술판 전략연 前부원장, 갑질도 고발당했다…툭하면 고함"

    [단독]"술판 전략연 前부원장, 갑질도 고발당했다…툭하면 고함"

    연구원 건물 일부를 개인적으로 쓰며 여성과 술자리까지 벌인 의혹끝에 10억원 이상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 A 전 부원장이 부하 직원들에 대한 '갑질' 혐의(강요)로 경찰에 고발됐다고 소식통이 2일 전했다. 그는 "A씨는 휴가를 간 다른 직원에게도 서명 수준의 간단한 업무를 빼먹었다는 이유로 복귀를 명령해 그 직원이 휴가지에 가족을 두고 돌아오는가 하면 퇴근시각에 돌연 직원들에게 회식하자고 요구하고, 불응하면 불이익을 준다고 압박하는 등 갑질이 수십건에 달한다고 한다. 이런 갑질을 당한 직원 여러 명을 대표해 고참 직원이 서울경찰청에 A씨를 강요 혐의로 고발한 것"이라고 했다. 소식통은 또 "A씨가 전략연 원장이 외부 인사와 회식할 때 배석하지 않고도 배석한 양 기안을 올려 예산을 타내는 방식으로 '횡령'했을 가능성을 국정원이 포착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2022.11.02 16:18

  • "수백만년 걸렸다는 달 탄생, 알고보니 4시간 밖에 안 걸렸다"

    "수백만년 걸렸다는 달 탄생, 알고보니 4시간 밖에 안 걸렸다"

    ‘원시 지구’에 화성 크기의 원시 행성 ‘테이아’가 부딪혔고 그 충격으로 튀어나온 파편이 뭉쳐 달이 됐다는 겁니다. 그 결과 모든 가설이 하나씩 폐기됐고, 원시 행성의 충돌로 달이 탄생했다는 가설만이 이제는 거의 정설이 됐습니다. 원시 지구와 다른 행성의 충돌 때문에 달이 만들어졌다는 가설만이 남게 됐습니다.

    2022.10.29 11:00

  • 이주호 자사고 부작용 인정…에듀테크 유착 의혹엔 “특정 업체 대변 아냐”

    이주호 자사고 부작용 인정…에듀테크 유착 의혹엔 “특정 업체 대변 아냐”

    이 후보자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서 추진한 고교다양화 정책에 대해 "자사고 등 고교다양화 정책이 서열화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후보자가 지정한 자립형 사립고가 교육격차를 악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가"라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다양화 정책이 어떤 면에서는 서열화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 대학에 대한 중앙정부의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대전환하는 등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이 후보자는 "새로운 산업 수요가 중앙에 집중돼서는 지역소멸로 갈 수밖에 없다"며 "대학이 지역 신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겠다"고 했다.

    2022.10.2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