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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모두 민간인…세계가 분노한 부차의 비극

중앙일보

입력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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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한 달여간 점령한 후 퇴각한 우크라이나 북서부 소도시 부차에서 ‘제노사이드(Genocide·집단 학살)’가 일어났다는 정황이 3일(현지시간) 속속 드러나면서 이번 전쟁이 또 다른 변곡점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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