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피부과의원 용산점,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피부과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용산 휴먼피부과의원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피부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휴먼피부과의원 용산점은 서울대 · 대통령 자문의 출신 대표원장을 필두로, 전체 1인실을 겸비한 250여평의 대형 피부과로서, 용산점만의 시그니처 의료시스템과 전담 코디, 간호사 및 관리사 배치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시술 및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각 치료 세션에 맞는 첨단 오리지널 레이저로만 구성하여 품질 높은 의료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제 많은 환자들이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적은 시술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먼피부과의원 용산점 관계자는 “이렇게 좋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개인적인 상이 아닌 휴먼피부과 용산점 전직원이 노력한 결과 이러한 수상을 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항노화, 색소, 여드름 등 각종 피부문제로 고민하시는 환자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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