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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영어,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영어전문학원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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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영어교육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성적과 입시를 책임지는 ‘밀턴영어’가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영어전문학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밀턴영어는 영어 교육기업으로써 2006년 설립되었다. David Moon 대표는 미국 유학 생활 중, 귀국 후 ‘학생들의 미래가치를 최고로 실현하는 교육’의 꿈을 갖고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였다.

밀턴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강사들만이 학생들의 실력과 인격을 배양할 수 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밀턴의 원칙은 입시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어 밀턴 출신의 다수의 학생들이 국내·외 명문대에 합격하는 결과를 안았다.

밀턴은 2013년 주식회사로 전환하여 학원강사들이 임시직이나 프리랜서가 아닌 정년을 보장받고 퇴직금 및 4대 보험 가입을 통해 안정적으로 근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밀턴의 대표원장은 2015년 인천교육감상을 수상하였다.

David Moon 대표는 “교육기업으로서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고 밀턴의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임직원 전용식당을 만들어 운영 중”이라며,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지는 철학이 있는 기업으로 끊임없이 나아가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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