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완씨도 불참 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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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구 민주당의 김희완부대변인은 14일 신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전부대변인은 김영삼 구민주당총재의 비서를 거쳐 지난해 9월부터 구 민주당 부대변인직을 맡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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