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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육대
◆삼육대 ▶부총장 겸 대학원장 김현희 ▶교목처장 겸 생활교육원장 제해종 ▶교무처장 최성욱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류수현 ▶사무처장 겸 재무실장 박세현 ▶기획처장 겸 대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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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나폴레옹 모자, 알렉산드로 멘디니 토템…판교선 공짜로 볼 수 있다
━ 도시를 미술관으로 만든 판교식 사회공헌 한글과 컴퓨터 본사 앞에 있는 조형물 '시작'.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도시남녀의 모습을 형상화한 김원근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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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관찰은 이렇게
말캉말캉한 애벌레는 어떻게 딱딱한 장수풍뎅이가 되는 걸까? 교과서에 등장하는 배추흰나비 번데기는 만져볼 수 없고, 실제 어떤 모습인지 정확히 살펴보기도 어렵다. 집에서 직접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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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의원이 대표로 있는 로펌 '특사 탄원' 돈 거래 의혹
최재천(무소속) 의원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한강'이 2005년 서갑수(61) 한국기술투자 회장과 '진승현 게이트'의 진승현(36)씨를 위해 특별사면 탄원서를 작성해 주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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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전방위 로비 드러나 청탁하며 1억원 건네기도
제이유 그룹 전방위 로비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제이유 그룹과 주수도(51.수감 중) 회장이 ▶세금 감면 ▶공정위 조사 무마와 방문판매법 개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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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최규선씨 상고 기각 2년刑 확정
대법원 1부는 27일 기업체로부터 청탁 대가 등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등으로 기소된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씨와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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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김홍걸씨 2심서도 집행유예
서울고법 형사2부는 12일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대가 등 명목으로 금품을 받고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로 기소된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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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DJ수행비서 김한정씨 소환 조사
서울지검 형사6부는 9일 이회창(李會昌)전 한나라당 총재의 '20만달러 수수설' 추가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 피고소인인 김한정(金漢正)전 청와대 부속실장을 이날 소환 조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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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김희완 김한정씨 출국금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최규선(崔圭善)씨 돈 20만달러 수수설 폭로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지검(검사장 徐永濟)은 10일 한나라당에 의해 추가 고발된 김한정(金漢正) 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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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弗 수수說 재수사
서울지검(검사장 徐永濟)은 지난해 4월 민주당 설훈(薛勳) 의원의 이회창(李會昌) 전 한나라당 총재 최규선(崔圭善)씨 돈 20만달러 수수설 폭로와 관련, 9일 한나라당이 당시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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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출국금지 요구
한나라당이 '청와대 게이트'에 대한 검찰 재수사를 요구했다. 민주당 설훈(薛勳) 의원이 재판정에서 '이회창 20만달러 수수설'의 폭로자료를 김대중(金大中.DJ) 전 대통령의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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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의원 일문일답] "김희완씨 구속 피하려고 제보"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20만달러 수수설을 제기한 민주당 설훈 의원은 1일 "내 주장에는 근거가 있다"면서 "청와대의 '이회창 죽이기'공작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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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盧대통령도 진상 알았을 것"
한나라당은 이회창(李會昌)전 총재 20만달러 수수설을 제기한 민주당 설훈(薛勳)의원에 대한 공세의 초점을 현 정권으로 옮겼다. 薛의원의 폭로 계획을 노무현(盧武鉉)대통령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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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청와대 조직적 개입 의혹
설훈(薛勳)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4월 최규선(崔圭善)씨의 이회창(李會昌) 전 한나라당 총재 20만달러 제공설을 주장하는 과정에 개입한 또 다른 청와대 비서관(본지 3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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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前총재 20만弗 수수설 "金전비서관 윗선도 개입"
설훈(薛勳)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4월 최규선(崔圭善)씨의 이회창(李會昌)전 한나라당 총재 20만달러 제공설을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하는 과정에 김현섭(金賢燮)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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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불 폭로' 청와대 기획했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에 대한 최규선씨의 20만달러 제공설이 청와대가 개입한 기획폭로였다는 심증이 짙어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설훈 민주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한 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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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걸씨 집행유예 최규선씨 2년6월刑
서울지법 형사합의 23부(재판장 金庸憲부장판사)는 11일 기업체 대표들에게서 28억여원 상당의 주식과 현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弘傑·39)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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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완씨 보석 허가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金庸憲부장판사)는 1일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로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등)로 구속 기소된 김희완(金熙完·46) 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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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씨 4년 구형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車東旻)는 15일 이권청탁 대가 등으로 기업체 대표들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지난 6월 구속기소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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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보도문
◇7월 6일자 31면 '단국대 부지 재개발 관련 건설사 거액 로비 수사' 기사 중 "부지 매입에 김희완 (金熙完)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관여한 의혹이 있다"는 연합주택조합 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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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땅 재개발 관련 건설社 거액 로비 수사
부천시 범박동 재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徐宇正)는 5일 재개발 시행사인 기양건설산업이 서울 한남동 단국대 부지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도 관계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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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만난 최규선게이트 주역들
최규선 게이트 핵심 3인방 김홍걸(金弘傑)·최규선(崔圭善)·김희완(金熙完)씨가 28일 법정(서울지법 311호)에서 만났다. 형사23부(부장판사 金庸憲)가 심리한 홍걸씨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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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씨 리베이트 추가 확인
최규선 게이트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는 24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崔씨와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지난해 2월 경찰청의 제약업체 리베이트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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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걸씨 받은 돈 37억 '대가성 16억' 기소
최규선 게이트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車東旻)는 5일 대통령 3남 김홍걸(金弘傑·구속)씨가 2000년 7월부터 최규선(崔圭善)씨와 3개 기업에서 모두 36억9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