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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호텔 침대를 옮겨온 듯 세련된 분위기 연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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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젠틀 침대’는 호텔식 조명침대가 갖춰야 할 편안함과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사진 라이핏]

‘젠틀 침대’는 호텔식 조명침대가 갖춰야 할 편안함과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사진 라이핏]

라이핏의 신상품 ‘젠틀(ZENTLE) 침대’는 호텔식 조명침대가 갖춰야 할 편안함과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 효과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불필요하게 넓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호텔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공간 효율성 높은 침대다.

공간 효율성 높은 라이핏 ‘젠틀 침대’

헤드와 협탁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고객이 선택하는 원단 소재와 색상에 따라 차별화된 감각적 공간을 연출한다.

라이핏 젠틀 침대는 침실 공간에 따라, 또는 개인적 필요에 따라 양쪽의 협탁 없이 헤드보드와 파운데이션만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도 있다.

모션베드나 투매트리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파운데이션 없이 헤드보드와 협탁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탠딩 협탁에는 조명 스위치, USB 포트, 220V 1구 콘센트가 장착돼 있다.

사각 박스 협탁은 스탠딩 협탁을 지지하도록 이용하거나 미니 스툴 또는 화장대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조명등은 3단 스위치 터치등으로 밝기가 조절된다. 라이핏 관계자는 “젠틀 침대로 여유롭고 아늑하며,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침대 프레임과 협탁 세트상품으로 100조 한정 12%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핏 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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