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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장내 생존율 높인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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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장내 유익균의 비율이 유해균보다 높아야 장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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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은 예민한 장을 가진 유아·어린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학생·직장인,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는 노년층 등 나이·상황에 따라 제품을 골라 섭취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유산균’이다.

그중에서도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사진)는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강화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최초로 ‘프롤린 공법’을 적용한 특허 유산균을 넣었다. 제조 과정에서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균주 자체의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유산균이 위산·담즙산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유산균의 먹이이자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함유됐다.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평소 배가 더부룩하거나 장이 예민한 사람,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에게 권장된다. 종근당건강을 대표하는 ‘락토핏’ 전 제품은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심교 기자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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