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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속 달래는 양배추, 맛있는 영양즙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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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양배추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U는 쓰린 속을 편안하게 달래준다. 하지만 양배추즙 특유의 비린 맛과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사진)는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잡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양배추를 저온에서 농축하는 방법(저온 원심박막 농축 기술)을 국내 최초로 사용해 불편한 맛은 최소화하고 영양은 최대한 살렸다. 또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양배추·브로콜리를 주재료로 하면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돼 온 산사나무 열매와 창출, 진피까지 더했다. 자연산 해풍을 받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를 비롯해 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한다.

CJ제일제당은 설 명절 이벤트로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의 다양한 고품격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사람에게 할인 및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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