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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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물러가고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 13일 강원도 용대리의 덕장에서는 황태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겨우내 얼고 녹기를 반복한 명태는 육질이 부드러운 황태로 다시 태어납니다.
김상선 기자
오피니언
한 컷
겨울이 반가운 황태
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부장
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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