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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핫플레이스] 3.3㎡당 1500만원대 하남 숲세권 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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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하남 벨리체’(조감도)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난 3월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고 사업승인신청을 앞두고 있어 입주시기가 빨리질 전망이다.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송파~하남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잠실 15분, 강남 30분 거리로 가까워진다.

하남 벨리체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0층 9개 동, 863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59㎡ 657가구, 74㎡ 100가구, 84㎡ 106가구다. 단지 인근에 하남 SD병원·하남시청·홈플러스·이마트·스타필드·코스트코 등이 있고 동부초·동부중·남한고·한국애니메이션고교 등 통학이 쉽다. 유치원과 초·중·고 74곳의 교육비도 지원된다. 덕풍공원과 덕풍천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불과하다.

로얄층 기준 조합원 분담금은 59㎡가 3억9000만원, 74·84㎡는 5억원대다. 업무 대행비(1320만원)를 제외하면 3.3㎡당 1500만원 정도다.

문의 1600-4844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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