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삼성전자 6만2700원···외국인·기관 '쌍끌이' 장중 역대 최고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신혜연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역대 최고가(6만 2400원)를 뛰어넘었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13일 오후 2시 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600원(2.62%) 오른 6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장중 6만 27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과거 역대 최고가는 지난 1월 20일 종가 6만 2400원이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