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신혜연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신혜연입니다.

응원
9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6

신혜연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2 00:00 ~ 2021.09.22 03:23 기준

총 2,442개

  • "스키니진은 엄마 바지" 버리거나 불 태우는 96년생들 반란

    Z세대 SNS 이용자들은 '스키니진 반대(No Skinny Jeans)'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스키니진을 버리거나, 불태우는 영상을 찍어 올렸다. 최근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초등학생들은 스키니진을 '엄마 바지'라고 부른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Z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SNS 틱톡에서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앉거나 돌아다니는 데 불편하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 입으면 땀이 많이 난다.

    2021.09.21 16:48

  • '오징어 게임' 전세계 넷플릭스 2위…한국 드라마 최고 기록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국내 드라마로는 최초로 글로벌 넷플릭스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 최고 순위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미국 3위였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한국을 포함해 홍콩,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모로코, 오만,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아랍 에미리트, 베트남 등 14개 국가에서 1위로 집계됐다.

    2021.09.21 15:46

  • "추억여행 기분"…'피쳐폰' 복고 열풍 부른 갤럭시 플립3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3’(플립3)이 '피쳐폰' 복고 열풍을 불렀다. 이 게시글에는 지난달 27일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3 배경화면을 과거 인기 있었던 피쳐폰처럼 보이도록 설정한 사진이 담겼다. 피쳐폰 형식의 플립3 배경화면을 네티즌들은 '추억 여행을 하는 기분'이라며 열광하고 있다.

    2021.09.21 15:04

  • 국내서 10억 받던 이재영·다영, 그리스 가선 1억 받고 뛴다

    '학교폭력 사건'으로 흥국생명을 떠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 여자배구팀으로 이적해 각각 약 55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지난해 흥국생명과 FA 계약을 맺으며 국내 최대 수준의 연봉을 받았다. 이재영은 6억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2억원), 이다영은 4억원(연봉 3억원·인센티브 1억원)을 받아 1년간 10억원을 받는 계약에 서명했다.

    2021.09.21 14:24

  • "징역 1282년"…'스템 스쿨' 총격범에 美법원은 단호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미국 법원이 2019년 콜로라도주 덴버 하이드랜치 소재 ‘스템 스쿨’ 총격 사건을 일으킨 데본 에릭슨(20)에게 가석방 없는 징역 1282년의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1급 살인, 1급 살인 공모, 30건의 1급 살인 미수, 무기 소지 등 46가지 혐의로 데본을 기소된 바 있다. 지난 17일 열린 선고 공판에는 스템 스쿨 학생과 교사, 피해 학생 부모 등 20명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2021.09.21 14:02

  • "오래살면 위험""척추빙시"…막말하고 돈버는 희한한 역설

    정 변호사는 "김 교수는 이승만 정권 때부터 교수로 재직하면서 60여 년 동안 정권의 반(反)민주·반인권을 비판한 적이 없었다"며 "어째서 지난 100년 동안 멀쩡한 정신으로 안 하던 짓을 탁해진 후에 시작하는 것인지, 노화 현상이라면 딱한 일"이라고 적었다. 윤 씨는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 집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린 뒤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라며 "사실 알고 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적어 논란을 일으켰다. 윤씨는 이후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점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해명했으나 지난 7월 독립유공자·후손 463명은 윤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2021.09.21 14:00

  • 탕탕탕! 전투복 입고 총기난사…러 캠퍼스 충격의 탈출영상

    러시아 중부 소재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RT와 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각) 오전 11시쯤 러시아 중부 도시 페름의 국립연구대학 캠퍼스와 강의동에 총격범이 난입해 19명에게 총격 손해를 입혔다. 부상자 1명은 총격범을 피해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1.09.21 13:20

  • 애플 노골적 차별? 운동서비스 업데이트에 한국 또 뺐다

    애플이 비대면 운동관리 서비스 '피트니스플러스' 업데이트를 단행했으나 한국은 정식 서비스 국가에서 여전히 제외했다. 애플은 앞서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애플tv플러스 역시 한국을 정식 서비스 국가에서 제외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계정으로 아이튠즈 가입했다가 피트니스플러스 사용하려고 모든 설정을 다 지우고 다시 미국 계정으로 가입했다", "한국 계정으로 샀던 앱들은 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번 국가 변경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등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2021.09.21 12:51

  • 쯔양도 화들짝…고기에 쌈장 아닌 소금장 찍자 놀라운 결과

    삼겹살에 소금장을 찍어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20일 한국화학연구원은 400만 먹방 유튜버 쯔양과 함께 소금장의 기능을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 따르면 소금은 단순히 짠맛을 내는 재료가 아니라, 실제로 고기 맛을 맛있게 하는 화학작용을 일으킨다고 한다. 생선도 소금을 뿌리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2021.09.21 12:29

  • 건보료 30억 타간 중국인도 있다…톱10중 7명이 중국인

    최근 5년간 중국인 1인당 총 30억원가량의 건강보험 급여가 지급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무소속 이용호 의원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2017년∼2021년7월 말) 국내 외국인 건강보험가입자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이용호 의원은 "잠깐 몇 년 한국에 있거나 치료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은 아무리 내국인과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낸다고 해도, 결국 건강보험제도에 무임승차하는 것"이라며 "내국인과 별도로 외국인 대상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09.21 12:05

  • 층간소음 있다며…삼단봉으로 이웃집 현관문 '쾅쾅'

    층간소음이 있다며 윗집에 삼단봉을 든 채 찾아간 40대 남성이 폭행 및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1시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아파트에서 윗집을 찾아가 삼단봉 등으로 현관문을 두드린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웃주민들에 따르면 A씨는 윗집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B씨의 뒷목을 잡고 폭행했다고 한다.

    2021.09.17 00:35

  • 윤여정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영화 ‘미나리’로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74·사진)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타임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윤여정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지난 4월 영화 ‘미나리’ 순자 역으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21.09.17 00:03

  • "편향적"vs "수강취소해라" 대학 교양 과제 두고 학생·교수 설전

    과제 내용을 보면 Δ한국 사회에서 여성 정책의 변화 과정 설명 Δ최근 여성 정책이 현재 여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지 평가 Δ앞으로 한국 여성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라고 적혀 있다. 이에 해당 과목 교수는 답글을 달아 "주장에 근거도 없고 사건이 발생한 것도 아닌데 제가 중립적으로 채점할 것이라는 신뢰가 없다면 수강을 취소해라"라며 "본인 짐작만으로 그럴지도 모른다고 교수에게 질문하는 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해당 과목은 여러 학자가 모여 만든 객관적인 과목이고, 우리 대학 교수진 또한 부족함 없다"면서 "근거 없이 단지 소문에 의해 강의를 재단하는 것은 담당 교수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

    2021.09.16 19:46

  • 배우 윤여정 '타임 100' 선정…바이든·팀 쿡과 어깨 나란히

    영화 ‘미나리’로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타임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윤여정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지난 4월 영화 ‘미나리’ 순자 역으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21.09.16 01:11

  • 아프간 여성 청소년 축구대표팀 파키스탄으로 대피

    아프가니스탄 여성 청소년 축구팀이 파키스탄으로 대피했다. 15일 BBC는 "지난 한 달간 탈레반의 여성 억압 정책으로 숨죽여 있던 아프가니스탄 여성 청소년 축구팀이 파키스탄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아프간 성인 여성 축구팀은 한 달 전 카불로 떠났으나, 여성 청소년팀은 여권 및 관련 서류가 없어 떠날 수 없었다.

    2021.09.16 00:13

  • 음주운전 리지 "인생 끝났다" 눈물에…이재명 소환한 팬들

    14일 리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글로 쓰고 싶었는데 안될 것 같아서 (방송을 한다)"면서 "너무 너무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은 힘들 때가 있지 않나"라면서 "그냥 너무, 제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경선후보로 나선 이재명 후보도 과거 음주운전을 통해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지만, 현재 여권 지지율 1위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면서 "눈앞에 벌어지는 결과만을 가지고 너무 연연해하지 말길 바라며, 리지도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의 잘못을 성찰하다 보면 분명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1.09.15 20:38

  • [속보]최재형 "캠프 해체…대선 포기는 아냐, 새로운길 도전"

    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저는 최재형 캠프를 해체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대선 레이스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선 레이스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저에게 새로운 정치를 기대했던 많은 분에 대해서 실망을 안겨드린 저는 새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들에 대한 배신자였다"며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시겠다고 모여서 고생하신 여러분 감사하다.

    2021.09.14 22:30

  • "AZ 2차 맞고 인공항문 단 父, 접종 권장 후회"...간호사 딸 호소

    자신의 아버지가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2차 접종 후 인공항문을 다는 대수술을 하게 됐다며 간호사인 딸이 쓴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지난 13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저희 아빠가 백신 접종 후 인공 항문 만드는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A씨의 아버지는 지난 5월 27일 창녕의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쳤다.

    2021.09.14 21:23

  • '박원순 정책' 시민단체 셀프수주 의혹…市위원들, 용역 따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청년 정책에 관여하던 시민단체 소속 인사들이 서울시가 돈을 대는 연구 용역 발주를 직접 수주하고 심의해 '셀프 수주'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 전 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청년 정책과 관련해 청년공간지원추진단과 청년허브운영위원회, 청년자치정부 추진위원회 3곳이 신설됐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전효관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서울시 청년허브 센터장(2013~2014년), 서울혁신기획관(2014~2018년)으로 재직할 당시 청년 관련 연구 용역의 88건 중 23건(26%)이 박 전 시장의 정책 자문을 맡거나 연관된 단체였다.

    2021.09.14 19:26

  • [속보] 서울 지하철 노사 협상 극적 타결…내일 총파업 계획 철회

    노조는 "핵심 쟁점인 구조조정과 관련해 ‘재정위기를 이유로 강제적 구조조정이 없도록 하고,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 안전 강화 및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진행토록 한다’고 합의점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공사가 재정위기를 이유로 임금 등의 저하 및 강제적 구조조정이 없도록 한다"고 합의했다. 아울러 안전 관련 요구를 받아들여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전 강화 및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진행토록 했다.

    2021.09.14 00:05

  • 崔캠프 '배신' 언급에 유승민 "저열한 글"…최재형 공식사과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이 자신을 향해 '배신행위'라고 표현한 데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13일 유 전 의원은 SNS에 글을 올리고 "저열한 글이 최 후보 뜻이냐"며 "최소한 품격을 갖춘 분으로 생각했는데 사람 보는 눈이 잘못됐다면 바로 잡겠다"고 비판했다. 앞서 최재형 캠프 이규양 언론특보는 논평에서 "유승민 후보가 (탄핵 국면에서) 정권을 빼앗기는 데 앞장선 배신행위였다면, 홍준표 후보의 행보는 정권 교체에 대한 배신행위"고 적었다.

    2021.09.13 22:57

  • "폭행에 숨진 예진씨" 41만 청원 촉발시킨 남친 영장 재청구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경찰은 13일 오후 피해 여성 황예진(25)씨의 남자친구였던 A씨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경찰은 A씨의 살해에 고의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판단해, 살인 혐의 대신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13 19:36

  • 허이재, 유부남 배우 갑질 폭로 "잠자리 거부하자 욕설"

    그는 "당시 내가 순수할 때여서 '오빠 우리 매일 만나고 있고 하루 중에 20시간을 보는데 연락할 시간도 없잖아요'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그분이 '아는데 모르는 척하는 건가. 허이재는 "어느날 그분 대기실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 보고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가 않대'라고 하더라"라며 "내가 죄송하다고 했더니 '연인 같아지려면 같이 자야 된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너무 놀라서 가만히 있었더니 '너는 그러기 싫지?'라고 묻길래 '네 그러기 싫어요'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그러니까 이 X 같은 X아 잘하라고.

    2021.09.11 01:00

  • 멕시코 대지진 당시 찍힌 번쩍이는 불빛의 정체는?

    당시 주민들은 소셜미디어에 지진 상황을 공유했는데, 이런 영상 중 일부에서 번쩍이는 불빛이 잡혔다. 지진광은 대지진과 함께 발생하는 자연현상으로, 강한 충돌에 동반되는 섬광을 뜻한다. 앞서 동일본 대지진(2011년·규모 9.1), 칠레 대지진(2015년·규모 8.3), 중국 원난성 지진(2021년·규모 6.4) 등 강한 지진이 일어날 때마다 지진광이 관측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2021.09.1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