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6.47포인트(2.40%) 오른 2413.79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400선을 회복한 건 지난달 13일 이후 20여일 만이다.
전장보다 16.09포인트(0.68%) 오른 2373.41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7.83포인트(2.16%) 오른 844.80로 거래를 마쳤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