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중화항체치료제 ‘CT-P59’에 대해 국내 임상2·3상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증부터 중등도 확진자를 대상으로 곧 시행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7월과 8월 승인받은 임상1상의 후속 시험이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입력
2024.05.23 17:00
2024.05.21 07:00
2024.05.12 16:4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중화항체치료제 ‘CT-P59’에 대해 국내 임상2·3상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증부터 중등도 확진자를 대상으로 곧 시행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7월과 8월 승인받은 임상1상의 후속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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