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작에 이숭원(사진) 문학평론가의 『구도 시인 구상 평전』, 신인상 수상작에 장재선 시인의 시집 『기울지 않는 길』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서울 중곡동 가톨릭신문사에서 열린다.
제23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작에 이숭원(사진) 문학평론가의 『구도 시인 구상 평전』, 신인상 수상작에 장재선 시인의 시집 『기울지 않는 길』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서울 중곡동 가톨릭신문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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