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earning] 50대부터 신체 기능 급격히 떨어져 … ‘혈관·관절·눈’ 건강관리 한번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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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40대에 꺾이기 시작해 50대부터 뚜렷하게 쇠퇴한다. 이를 노화로 여기지 말고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 pixta]

건강은 40대에 꺾이기 시작해 50대부터 뚜렷하게 쇠퇴한다. 이를 노화로 여기지 말고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 pixta]

건강은 40대에 꺾이기 시작해 50대부터 뚜렷하게 쇠퇴한다. 신체 기능이 떨어져 불편한 곳이 늘어난다. 이를 노화라 여기고 방치하면 노후의 삶의 질이 떨어진다.

보령 글루마D

나이가 들면서 관절과 뼈의 기능이 약해지면 퇴행성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같은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 골관절염에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 윤활액이 늘어나 관절의 불편함이 개선된다.

또 사람은 인체 내에서 칼슘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하는데,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비타민D다. 비타민D는 골다공증 위험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관 건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콜레스테롤 및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감마리놀렌산이 있다. 보라지 종자유는 다량의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혈중 HDL의 수치를 높이거나 LDL의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눈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황반변성은 초기엔 시력이 감소하다가 심해지면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기도 한다.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루테인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제품정보

‘보령 글루마D’는 ‘한번에! 3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제품이다. ▶N-아세틸글루코사민 ▶루테인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한 번(2정) 섭취하면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관계자는 “‘보령 글루마D’가 많은 비용을 들여 여러 제품을 번거롭게 섭취하는 중장년층·노년층들께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토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보령제약의 계열사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www.boryung365.com)나 전화(080-830-3300) 주문에 한해 ‘보령 글루마D’ 한 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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