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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
테오 컴퍼놀 지음
생각의길
244쪽, 1만5000원
현대사회는 기계가 육체노동을 대신하고 컴퓨터가 지적 활동을 주도하는 시대다. 인간에겐 수준 높은 지성과 사회성을 요구한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은 현대인의 지적 능력을 키우는 두뇌 사용법을 담았다. 뇌를 효율적·효과적으로 활용해 사회성을 계발하고 다른 사람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스트레스 균형을 유지하는 요령과 두뇌 친화적인 사무 공간 조성법을 알려준다.

『홀푸드테라피』
정희덕 지음
들녘
536쪽, 3만2000원
인간의 삶과 질병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 사람을 둘러싼 모든 것을 함께 들여다봐야 근본적인 치료의 길이 열린다. 『홀푸드테라피』는 약사인 저자가 정립한 ‘전체건강관리법’을 다룬다. 개인의 체질과 질병 발생의 원인을 두루 살피고 증상을 한방의 기본 원리에 따라 파악한 뒤 약·영양제·먹거리를 치료에 활용한다. 증상의 완화가 아닌 몸의 재건을 목표로 질환별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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