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열려 중구 광복로를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예년보다 보름 앞당겨 개최됐으며, 내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26일 광복로 입구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제11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열려 중구 광복로를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예년보다 보름 앞당겨 개최됐으며, 내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26일 광복로 입구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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