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두부에 동동주 하나 주세요.
해물파전은 오늘 안 되나요?
그럼 도토리묵하고 잔치국수 주세요.
잔디밭에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여기 동동주 하나 추가요.
그만 해요 얼굴에 단풍들었어요.
당신도 한잔해요 단풍 좀 들면 어때요.
느티나무 집 동동주 맛 기막힌데요.
촬영 정보
인천대공원 조각원의 느티나무다. 올해는 단풍이 어느 해보다 늦게 들었다.
렌즈 24~70mm, iso 100, f 8, 1/160초.
입력
손두부에 동동주 하나 주세요.
해물파전은 오늘 안 되나요?
그럼 도토리묵하고 잔치국수 주세요.
잔디밭에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여기 동동주 하나 추가요.
그만 해요 얼굴에 단풍들었어요.
당신도 한잔해요 단풍 좀 들면 어때요.
느티나무 집 동동주 맛 기막힌데요.
촬영 정보
인천대공원 조각원의 느티나무다. 올해는 단풍이 어느 해보다 늦게 들었다.
렌즈 24~70mm, iso 100, f 8, 1/160초.
포토에세이 마음풍경 작가 조용철.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29년 일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사진, 영혼이 담긴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