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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입주 전·후 고객 불편 최소화에 주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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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래미안은 다양한 연차별·연중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사진 삼성 래미안]

삼성 래미안은 다양한 연차별·연중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사진 삼성 래미안]

삼성 래미안(대표이사 이영호·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아파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이다.

래미안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서비스 브랜드 ‘래미안 헤스티아’를 도입했다. 현재 헤스티아 서비스는 ▶도움 ▶배움 ▶나눔 ▶공감 마당으로 구성돼 단지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래미안 고객만족 활동의 핵심은 ‘입주 전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입주 후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함’이다. 이를 위해 사전(事前) 품질 지원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주 후에는 하자 처리 건의 이력을 관리하며, 하자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나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헤스티안 매니저, CS엔지니어 등 모든 직원 대상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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