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과하는 라임자산운용 대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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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사과하는 라임자산운용 대표

사과하는 라임자산운용 대표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이사(오른쪽)와 회사 관계자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연기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환매중단 가능성이 있는 금액은 1조5587억원, 투자자(계좌수 기준)는 4096명에 달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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