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투자그룹,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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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투자그룹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스마일 투자그룹은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성과 수익성을 확보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주식매매 진행 방식 및 개인 맞춤 컨설팅 등을 통해 주식정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상위 0.1%의 애널리스트(전문가)가 진행하는 매매 종목, 매수매도타이밍, 수익률까지 모든 것이 개인 투자자로 실시간 복제되어 전문가와 개인투자자가 동일한 수익률 얻어내는 획기적인 주식매매 방식을 진행한다. 특히 수익 청산 종목들에 대해 법무법인의 공증을 받는 등의 서비스로 회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스마일 투자그룹 정현수 대표는 “안전한 매매수익을 개인 투자자에게 꾸준히 전달하고자 하는 전략이 신뢰를 잃은 유사 투자자문 업계에서 압도적인 인지도를 형성하고, 이번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수상에 크게 기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해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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