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서비스대상] 첨단 기술과 전문 인력으로 혁신 주거공간 창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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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 ‘2019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롯데건설은 1999년 ‘롯데캐슬’을 출시해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고, 프리미엄 브랜드 롯데캐슬로 고품격 주거문화를 이끌어왔다. 롯데캐슬의 목표는 브랜드·디자인·상품·서비스에 이르는 전반적 혁신을 통해 고객이 살아갈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주거공간을 제공해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를 통해 축적한 초고층 첨단 기술과 전문 인력으로 초고층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자신한다. 초고층 프로젝트의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까지 참여한 건설사로서 초고층 프로젝트 발주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개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무상 청소서비스인 캐슬크린 서비스를 연차별로 제공한다.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 아파트’를 만들어가는 기증캠페인으로 단지 내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운동을 실천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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