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신진대사 저하로 변비 잦은 겨울, 취침 전 한 번 간편한 복용으로 '쾌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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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메이킨Q는 4가지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진 생약과 양약의 변비약이다.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이다. [사진 명인제약]

명인제약 메이킨Q는 4가지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진 생약과 양약의 변비약이다.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이다. [사진 명인제약]

겨울에는 운동량이 줄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장의 운동 능력도 약해진다. 건조한 대기 탓에 체내 수분도 빨리 말라 장 속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딱딱하게 굳어지게 되면서 변비가 생긴다.

명인제약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배변 활동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하루에 6~8컵의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며 신체의 균형감을 유지해야 한다.

아침 식사도 거르지 말고 해야 한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신체 리듬을 망가뜨리고 장의 움직임을 나쁘게 만든다. 아침을 굶으면 장이 운동을 안 하게 되고 이런 반복이 지속되면 마려운 느낌을 일으키는 자율신경의 움직임이 둔화된다.

장은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한 장기다. 운동·취미활동·반신욕 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게 좋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으로도 차도가 없다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권했다.

명인제약 메이킨Q는 취침 전 한 번, 간편한 복용으로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4가지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진 생약과 양약의 변비약이다.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이다.

복용 방법은 하루 한 번, 취침 전 연령 및 증상 정도에 따라 1회 1~3정 복용하면 된다.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직접 작용하는 장용 특수코팅이 되어 있어 우유나 제산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복용 전후 1시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다. 약효 발현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제를 나누거나 가루로 복용하면 안 된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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