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초계기 조종사 옷 입고 해작사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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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초계기 조종사 옷 입고 해작사 방문

정경두, 초계기 조종사 옷 입고 해작사 방문

정경두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6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전격 방문해 “일본 초계기의 네 차례 위협 비행은 세계 어느 나라의 해군도 용납할 수 없는 위협적인 행위”라며 “정상적으로 임무 수행 중인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이 입고 있는 가죽점퍼는 해군 초계기(P-3)나 해상작전헬기 조종사들이 입는 점퍼라고 해군은 설명했다. [사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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