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벌어진 북미하키리그(NHL)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덕 웨이트(右)가 1피리어드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연장전에서 페르난도 피사니의 골든 골로 4-3으로 승리, 2승3패를 기록했다.
[랄리 로이터=연합뉴스]
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벌어진 북미하키리그(NHL)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덕 웨이트(右)가 1피리어드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연장전에서 페르난도 피사니의 골든 골로 4-3으로 승리, 2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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