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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밌다]아이스하키
평창올림픽에서 미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OAR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스하키는 ‘겨울올림픽의 꽃’이라 불린다. 남녀부에 금메달이 단 2개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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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스하키, '세계 최강' 캐나다에 0-10 패
한국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6일 월드챔피언십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에 0-10으로 졌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한국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 최강 캐나다에 0-1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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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호, NHL 가세한 캐나다-미국 상대한다
한국아이스하키 골리 맷 달튼. [사진 IIHF] 백지선호가 월드챔피언십에서 이변 연출에 도전한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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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호, '아이스하키 호날두-메시' 맥데이비드-케인 상대
한국이 월드챔피언십에서 상대할 캐나다 대표팀 맥데비이드. 그는 그레츠키, 르뮤, 크로스비에 이어 NHL 수퍼스타 계보를 잇는 선수다. [맥데이비드 인스타그램] 백지선호(號)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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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과 계약한 1550명 선수, 평창올림픽 못온다
코너 맥데이비드, 패트릭 케인 등 NHL 수퍼스타들. [사진 NHL 트위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와 계약한 1550명 선수들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못온다. 빌 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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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평창올림픽 불참 확정...2017-18시즌 스케줄 발표
코너 맥데이비드, 패트릭 케인 등 NHL 수퍼스타들. [NHL 트위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NHL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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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대명킬러웨일즈, 브라이언 영 영입
아이스하키 대명이 영입한 브라이언 영. [사진 대명] 남자아이스하키 대명킬러웨일즈가 국가대표 수비수 브라이언 영(30)을 영입했다. 대명은 21일 "영과 FA(자유계약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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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 하키’ 백지선호, 꿈의 리그 보인다
골리 맷달튼, 수비수 알렉스 플란트와 김상욱(위부터).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24일 홈페이지에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 뉴스를 전하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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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스 돌풍 NHL 우승컵 휘감아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의 프랜티섹 캐벌리가 스탠리컵을 치켜들고 기뻐하고 있다. [롤리 로이터=연합뉴스] 순은제 스탠리컵은 결국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의 차지였다. 1997년 창단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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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러스 2연승 7차전서 결판
'우리는 컵을 원한다(We want the cup!)'.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은 '우리는 컵을 원한다'를 외치는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북미하키리그(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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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HL챔프전 … 오일러스 2승째
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벌어진 북미하키리그(NHL)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덕 웨이트(右)가 1피리어드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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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서재응 4회 등판 … 1.1이닝 무실점 外
*** 서재응 4회 등판 … 1.1이닝 무실점 서재응(29.LA 다저스)이 11일(한국시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네 번째 구원투수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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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뿔싸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의 덕 웨이트(中)가 8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벌어진 북미하키리그(NHL)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2차전 3피리어드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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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클레멘스, 월 350만 달러에 휴스턴과 계약 外
*** 클레멘스, 월 350만 달러에 휴스턴과 계약 로저 클레멘스(43)가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년 계약에 합의,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이라고 인터넷 뉴스 사이트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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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뛰는 NHL 스타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아이스하키 무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북미하키리그(NHL) 스타가 떴다. NHL 챔피언십(스탠리컵)을 다섯번이나 품에 안은 에사 티카넨(39.핀란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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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가트너 등 4명 명예의 전당 입성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통산득점랭킹 5위에 올라 있는 마이크 가트너(42)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가트너는 15일(한국시간) 통산 1천409포인트(득점+도움)를 올린 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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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백인일색 NHL에 흑색바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흑인선수들이 늘고 있다. 본래 프로하키는 '백인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정도로 선수는 물론 관중까지도 백인일색이었다. 그동안 NHL의 흑인선수 비율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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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게린 3골·2어시스트 원맨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올스타전에 첫 출전한 빌 게린(30.보스턴 브루인스)이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1991년부터 NHL에서 활약했지만 올해 처음 올스타가 된 게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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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게린 3골·2어시스트 원맨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올스타전에 첫 출전한 빌 게린(30.보스턴 브루인스)이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1991년부터 NHL에서 활약했지만 올해 처음 올스타가 된 게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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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스미스, 은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캘거리 플레임스의 정상급 수비수 스티브 스미스(37)가 정들었던 얼음판을 떠났다. 지난 시즌 척추를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았던 스미스는 지난달 9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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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아이저먼, 통산 600골 기록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의 공격수 스티브 아이저먼이 통산 600골을 기록했다. 17년간 디트로이트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해온 아이저먼은 27일(한국시간) 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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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황제' 그레츠키 21년 프로생활 마감
빙판의 '살아있는 전설' 웨인 그레츠키 (38.뉴욕 레인저스)가 19일 (이하 한국시간) 21년간의 프로생활을 마감한다. 그레츠키는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19일 뉴욕 매디슨스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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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아이스하키리그]캐피털스 적지서 쾌승
'스탠리컵' 을 향한 포스트시즌 열기가 북미전역의 얼음판을 녹이고 있다. 워싱턴 캐피털스는 29일 (한국시간) 벌어진 97~98 북미아이스하키리그 (NHL) 16강 플레이오프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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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겨울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8강 확정
'드림 토너먼트' 로 불리는 남자 아이스하키 8강 토너먼트가 18일 시작된다. 이번 올림픽에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 (NHL) 소속 슈퍼스타들이 출신국 대표로 대거 출전, 올림픽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