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 창립 19주년 맞아 새 CI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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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CI(Corporate Identity)를 새로 리뉴얼 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온라인투어의 새로운 CI 는 맑고 청아한 하늘을 의미 하는 블루컬러의 원 안에 비행기가 비상하는 디자인과 함께 안전, 신뢰감을 표현하는 다크 그레이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여행 기업으로 다가서겠다는 기업 비전을 담고 있다.
블루컬러의 서클은 온라인 여행의 중심이자, 세계 어디든 한 번의 클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서클과 연결되는 비행기는 검색부터 결제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원 스탑 서비스(One-Stop Servic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온라인투어는 새로운 CI에 담긴 의미처럼 ‘편리한 시스템과 최고 품질의 여행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 받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영업 활동과 브랜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투어 박혜원 대표는 "지난 18년간 고객 중심 영업 환경을 바탕으로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영업 전략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2019년에는 새로운 CI를 발판으로 고객 지향의 서비스 경영, 회사의 질적 성장을 탄탄히 다지며,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더 높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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