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인터파크 새 대표에 강동화·김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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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인터파크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이상규 대표이사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강동화 부사장과,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김양선 전무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했다. 조직을 사업·서비스 두개로 통합해 김양선 COO가 사업총괄 부문을, 이태신 CSO가 서비스총괄 부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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