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사진) LG유플러스 부회장은 8일 서울 노량진의 5G(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 현장을 방문했다.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현장 방문 일환이다. 하 부회장은 “5G는 향후 10년간 성장의 동력”이라며 “4G의 성공경험을 살려 차별화된 5G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하현회(사진) LG유플러스 부회장은 8일 서울 노량진의 5G(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 현장을 방문했다.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현장 방문 일환이다. 하 부회장은 “5G는 향후 10년간 성장의 동력”이라며 “4G의 성공경험을 살려 차별화된 5G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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